창세기 특공대
7일동안 창세기 50장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다. 여러 번 배우지만, 늘 새로운 한가지를 깨닫는 시간이 된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집중력이 떨어지고, 말씀을 받지 못할까, 혹 형식적인 될까 걱정하기도 했지만, 기우였다.
공부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열정이, 말씀으로부터 나오는 감동과 함께 이번 공부시간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만들었다.
이번 공부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 감사하다.
이 글은 2009년 08월 10일 Mon. 19시에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