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1 (1968)

혹성탈출 1 (Monkey Planet, Planet of the Apes, 1968)
인간과 원숭이의 진화 우위에 대한 논쟁과 그 실체에 대한 접근으로 스토리의 긴장을 유지한다. 관객은 주인공의 의지에 공감하면서 인간 우위에 대한 희망적 결말을 소망하게 되나, 마지막 장면(사진)에서 놀라운 반전을 만난다. 1968년에 만들어진, 요즘 만들어지는 많은 SF영화의 원형이 되는 직관을 제시한 작품이다.
이 글은
2013년
11월
13일
Wed.
12시에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