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가 주춤한다는 소식으로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강력한 상용 소프트웨어(SAS) vs 협업에 의해 만들어지는 무료 소프트웨어(R)

글을 읽으면서 자발적 협업에 의한 집단지성 창출이 회사와 같은 “위계 조직”의 효율을 앞서나갈 수 있을 정도로 협업 시스템이 계속 진화될 때, 상용 소프트웨어는 어디에서 가치를 찾아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된다.

이 글은 2009년 11월 25일 Wed. 15시에 작성하였습니다.